애플 숏컷 앱

애플이 오늘을 시작으로 iOS 12와 watchOS 5 등 길었던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미 GM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어서, 시큰둥 했습니다. 그러다, 숏컷(Shorcuts)이라는 앱도 함께 정식 출시 되었다고 해서 한번 설치해봤는데요. 올해 애플의 혁신은 이 숏컷 앱이라는 생각이들만큼, 이 앱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워크플로우 to 숏컷

숏컷 앱은 애플이 워크플로우 앱을 인수하면서 개발된 앱입니다. Shorcuts와 Workflow라는 두 이름에 이 앱이 무엇을 하는지 담겨있는데요. 일련의 과정을 단축키 하나로 지정할 수 있게 해주는 앱입니다. 

기존의 워크플로우라는 앱을 사용해보기는 했었지만, 처음에만 신기해하다가 귀찮음 때문에 사용 빈도가 점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개발하기 시작한 이후, 숏컷이라는 앱으로 업데이트 되고나니, 디자인도 그렇고 라이브러리도 그렇고 한층 발전된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라이브러리가 이미 제작되어 있고, 직접 제작해서 공유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확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고 iOS 기기의 기능도 훨씬 풍성해질것 같더군요. 영상을 통해 숏컷이 대략 어떤 식으로 사용 가능한지 시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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