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저번 아이폰 Xs 맥스 개봉기 영상에서 말했듯이 애플워치 시리즈 4를 갖고 왔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애플워치 시리즈 4 골드 스테인리스 스포츠 밴드 모델인데요. 바로 개봉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

애플워치 4는 디자인이 전작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화면 크기 확 커졌고, 더 얇아졌습니다. 디지털 크라운의 호불호가 갈렸던 빨간색 점도 조금 더 멋지게 변경되었구요.




기본정보

앞서 말했듯이, 애플워치 시리즈 4는 애플워치 시리즈 3와 비교했을때, 딱 봐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커졌고, 두께가 얇아졌으며, 디지털 크라운의 디자인과 스피커와 마이크의 위치도 전체적으로 달라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워치 밴드는 호환이 된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애플워치 4는 뒷면의 디자인 역시 많이 변경 되었는데요. 기존의 복잡해 보였던 애플워치 3와는 달리 조금 더 심플해지면서도 기능은 많아졌습니다. 

골드 스테인리스 색상이 추가 되었지만, 애플워치 에디션 버전은 없어졌습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GPS 버전과 셀룰러 버전, 그리고 작은 버전과 큰 버전이 있습니다.

S4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배터리는 최대 18시간 지속된다고 합니다. 스피커의 음량도 50% 커졌습니다.

신기능

애플워치 시리즈 4의 새로운 기능은 크게 디스플레이, 디지털 크라운, ECG를 비롯한 건강 관련 기능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채택되며, 같은 폼팩터에도 화면은 커졌습니다. 커진 화면에 알맞게 watchOS의 UI도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하도록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 뒷면의 디자인도 크게 변경 되었는데요. 전자 심장 센서가 탑재 되었다고 합니다.

전자 심장 센서 덕분에 전문적인 ECG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심작 박동의 그래프를 실시간으로 그려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기능은 아직은 미국 식약청에서만 허가 승인이나서,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지털 크라운 역시 크게 변했는데요. 호불호가 갈리던 빨간점이 테두리만 빨간색으로 변경되며, 멋지게 변경되었습니다. 또, 디지털 크라운을 돌릴때 햅틱 피드백이 와서 더욱 실감나게 사용할 수 있고, 더욱 많은 부품을 작은 공간에 넣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후기 및 마무리

이번 애플 이벤트는 아이폰보다 애플워치에 중점이 맞춰졌다고 느껴질만큼, 애플워치 시리즈 4가 많이 변화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이 변화가 그렇게 유용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신기능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스마트 워치에 더 이상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나 싶으면서도, 애플이 만든 제품이기에 조금 더 기대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으로 애플워치 시리즈 4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아이폰 Xs 맥스도 그렇고 애플워치 시리즈 4도 그렇고 기대한것보다는 실망스럽지만, 조금 더 사용해보고 시간이 되는대로 리뷰도 진행해보겠습니다.


4 댓글

  1. 워치를 사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ㅠㅠ
    이번 워치는 정말 사고 싶은데 가격 보면 고민이되네요

    • 구입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번 모델 구입을 추천드려요!
      다른 모델들보다 변화도 많고 만족도도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